시작하기
에너지 도메인 소개
개발 시스템 탭이 "서비스를 어떻게 만드는가"를 다룬다면, 이 탭은 "에너지 현장에서 무엇을 만드는가"를 다룹니다.
에너지 시스템은 화면만 보면 대시보드 몇 장과 차트 몇 개입니다. 그런데 막상 개발을 시작하면 kW와 kWh, 변성기 배율, 15분 수요전력, 한전 시간대 요금, 기준선, 탄소 배출계수 같은 용어가 한꺼번에 쏟아집니다. 도메인을 모르면 숫자는 나오는데 틀린 숫자가 나옵니다.
그래서 현장 개발에서 실제로 부딪힌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이 탭의 구성
| 섹션 | 페이지 | 이런 분께 |
|---|---|---|
| 시작하기 | 개요와 용어, 플랫폼 아키텍처 | 에너지 프로젝트에 처음 투입된 분 |
| 조직과 자산 | 조직과 자산 계층, 공통코드 체계 | 마스터 데이터, 관리 화면 개발 |
| 계기와 수집 | 데이터 모델, Modbus/MQTT, 데이터 품질 | 수집기, DAQ 개발 |
| 계측 데이터와 집계 | 전력 기초, 집계 구조, 환경·공정 계측 | 집계 배치, 대시보드 개발 |
| 요금과 탄소 | 한전 요금 구조, 탄소와 ESG | 요금, ESG 화면 개발 |
| 기준선과 절감 | 기준선과 절감(M&V) | 절감 실적, 성과 보고 |
| 알람 | 알람 설계 | 실시간 감시, 알림 |
| 보고서 | 보고서 자동화 | 정기 보고서, PDF |
| 설비 보전 | 점검, 유지보수, 교체 | 보전 이력, 소모품 |
| 권한과 운영 | 권한과 메뉴, 운영 전체 흐름, 체크리스트 | PL, 아키텍트, 운영 담당 |
읽는 순서
- 개요와 용어로 kW/kWh, 피크, 기준선, 원단위를 먼저 맞춥니다
- 플랫폼 아키텍처로 서비스 구성과 데이터 흐름을 봅니다
- 조직과 자산 → 계기와 수집 순서로 마스터와 원시 데이터를 이해합니다
- 집계 구조에서 모든 화면과 보고서가 읽는 테이블을 익힙니다
- 담당 기능에 맞춰 요금·탄소, 기준선, 알람, 보고서, 보전을 골라 읽습니다
- 마지막으로 운영 전체 흐름과 체크리스트로 전체를 점검합니다
한 줄로 요약하면
계기(현장) → 수집기 → 원시 계측 → 정제/결측 처리 → 집계 → 기준선·요금·탄소 → 알람·보고서
에너지 시스템의 품질은 왼쪽에서 결정되고, 고객의 만족은 오른쪽에서 결정됩니다. 오른쪽만 화려하게 만들면 현장은 금방 엑셀로 돌아갑니다.
(feat: 실무 경험과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요금 단가, 배출계수 같은 수치는 매년 바뀌므로 반드시 최신 고시를 확인하세요.)